어쩌면, 언젠가는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쓸 수 있진 않을까?
한 줄기 기대를 간직하고 살아왔는데, 그런 일은 (아직) 일어나지 않았다. 앞으로 일어날 것인가? 알 수 없다. 상황이 이러하니 어쩔 수 없다. 초안 이라는 단서를 붙여서라도 일단 써볼 수밖에.
무엇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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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 - 기후위기에 대해 쓴다. 공부하는 마음으로, 뭐라도 해야한다는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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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 外 - 기타 주제에 대한 산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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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view - 주로 콘텐츠를 리뷰한다. 콘텐츠 폭식증을 앓고 있는 동시에 주의력결핍으로 찍먹만 하지만, 일단 써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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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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